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한숨 #모습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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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2)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3) 높기는 과부 집 굴뚝

(4) 허울 좋은 과부

(5) 자식 없는 과부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1번째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2번째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3번째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4번째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과부 관련 속담 5번째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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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숨이 구만 구천 두

(2) 과부가 일생을 혼자 살고 나면 한숨이 구만 구천 두라

(3) 뒤를 돌아보고 울기보다는 앞을 바라보고 웃으랬다

(4) 젊은 과부 한숨 쉬듯

한숨이 구만 구천 말이나 된다는 뜻으로, 설움이 겹겹이 쌓임을 이르는 말.

한숨 관련 속담 1번째

과부의 생활에 남모르는 설움이 많고 고생이 막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숨 관련 속담 2번째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한숨을 지을 것이 아니라 밝은 앞날을 내다보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

한숨 관련 속담 3번째

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숨 관련 속담 4번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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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2) 도적놈 눈자위 굴리듯

(3)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4)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5) 꿩 놓친 매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 관련 속담 1번째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 관련 속담 2번째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모습 관련 속담 3번째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 관련 속담 4번째

애써 잡았다가 놓치고 나서 헐떡이며 분해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 관련 속담 5번째